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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법제사법위원회의 헌법재판소(사무처), 헌법재판연구원에 대한 국정감사가 열리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김정원 헌법재판소 사무차장, 박종문 사무처장, 유남석 소장, 이헌환 헌법재판연구원장. (공동취재사진)
법사위, 헌법재판소 국정감사
박종문 헌법재판소 사무처장(오른쪽)이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의 헌법재판소(사무처), 헌법재판연구원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증인 선서를 마친 뒤 선서문을 박광온 위원장에게 제출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법사위 헌법재판소 국정감사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의 헌법재판소(사무처), 헌법재판연구원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박광온 위원장이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국감 2021] 법사위 첫날부터 '이재명-김만배-권순일' 커넥션 놓고 '불꽃공방'
김만배, 이재명 판결전후 권순일 8차례 만나법원행정처장 "이해관계인이면 만남 부적절"野 "대법원이 나서 특검 요구해야" 총공세與 "이재명 구하기 논리비약…연루 세력은 야권"
민주당 법사위원 "윤석열, 손준성, 김웅으로 이어지는 검찰과 야당의 유착 드러난 사건"
더불어민주당 법사위원들이 7일 오전 서울 국회 소통관에서 국민의힘 김웅의원과 제보자 조성은 씨의 통화 녹음 파일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법사위원들은 "윤석열 검찰의 고발사주 의혹에 대해 김웅 의원은 처음부터 끝까지 거짓으로 덮으려 했다"고 비판하며 "윤석열, 손준성, 김웅으로 이어지는 검찰과 야당의 유착이 드러난 사건이다. 처음부터 끝까지 거짓말이다. 증거인멸과 도주의 우려도 없다 할 수 없다. 구속 수사가 불가피해 보인다"고 말했다. /공동취재사진
나경원, 野 '의원 폭행시 가중처벌' 추진에 "스스로 맞을 짓 하고 있다 생각하나"
"우원식·이재명 사퇴하라"…한덕수 기각에 헌재 앞에서 기세 올린 국민의힘 의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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