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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의혹 핵심' 김만배, 구속 갈림길


입력 2021.10.14 10:57 수정 2021.10.14 11:15        류영주기자 (ryuyj@dailian.co.kr)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화천대유 대주주인 김만배씨가 14일 오전 서울 중앙지법에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며 기자들의 질문을 받은후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류영주 기자 (ryuyj@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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