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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속기로 선 '대장동 의혹 핵심' 김만배


입력 2021.10.14 11:12 수정 2021.10.14 11:13        류영주기자 (ryuyj@dailian.co.kr)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의 핵심 인물이자 화천대유의 대주주 김만배 씨가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1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출석하고 있다.

류영주 기자 (ryuyj@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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