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노웅래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청년당원들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피선거권 제한 연령기준을 18세로 낮추고, 최다득표자가 2인 이상인 경우 연장자가 아니라 추첨으로 당선인을 결정하는 내용의 공직선거법 개정안 입법을 촉구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노웅래 더불어민주당 의원, '피선거권 18세' 입법 촉구 기자회견
노웅래 더불어민주당 의원, 공직선거법 개정안 입법 촉구
민주당도 尹 탄핵 각하·기각 이유 6가지 꼽는다?…장성민이 전한 野 분위기
"어디에 넣었길래…" 필러 맞은 30대女 둘, 끝내 사망했다
"날 꽃뱀으로...억울" 성폭행 당하고 협박 받았던 아내의 죽음
성관계 거절당한 남편, 복수심에 생후 2주 된 아들 내다버렸다
첫째가 47세인데…10번째 자연임신 66세女의 비결 두 가지
전한길, '폭싹 속았수다' 특별출연 했으나 '통편집'...왜?
실시간 랭킹 더보기
이진곤의 그건 아니지요
헌재 재판관들이 마당쇠 노릇이야 할까
정명섭의 실록 읽기
버려진 도읍 후보지, 계룡산
민경우의 운동권 이야기
사법부의 정치 편향성을 어떻게 볼 것인가?
5년 만에 공매도 전면 재개, 우려보다 환영의 시선으로 [기자수첩-증권]
필수 분야 10조원 추경…정쟁 속 ‘골든타임’ 놓친다[기자수첩-경제]
‘선수는 무슨 죄?’ 한국 럭비는 왜 그들만의 리그를 치르고 있나 [기자수첩-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