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레벨D방호복 입은 윤석열

류영주기자 (ryuyj@dailian.co.kr)

입력 2022.01.11 18:11  수정 2022.01.11 18:11

ⓒ국회사진취재단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11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간호협회를 방문해 신경림 대한간호협회장과 함께 레벨D방호복을 입고 간담회장으로 입장하고 있다.
#윤석열
#대선
#국민의힘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류영주 기자 (ryuyj@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네이버에서 데일리안 구독하기
다음에서 데일리안 구독하기
관련기사
레벨D방호복 입은 윤석열 대선 후보
윤석열, 레벨D방호복입고 간담회
윤석열, 대한간호협회 간담회
[영상] 윤석열 3주만에 이재명 앞서…하락세 6주만에 차단 (데일리안 여론조사)

[영상] 윤석열 3주만에 이재명 앞서…하락세 6주만에 차단 (데일리안 여론조사)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의 지지율이 5주간의 하락세를 멈추고 반등,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를 오차범위 내에서 앞서는 결과가 나타났다. 본지 여론조사에서 윤 후보가 이 후보를 오차범위 내에서 앞선 것은 3주만이다.데일리안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여론조사공정㈜에 의뢰해 지난 7~8일 실시한 정례조사에 따르면,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는 대선후보 지지율에서 36.9%를 얻으며 민주당 이재명 후보(36.5%)를 오차범위 내인 0.4%p 차로 제쳤다.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는 지난주 대비 6.0%p 급등한 14.0%를 기록하며 단독 3위로 올라섰다. 정…
윤석열 "만원 버스·지하철 두고 마트·백화점에만 '방역패스', 비과학적"

윤석열 "만원 버스·지하철 두고 마트·백화점에만 '방역패스', 비과학적"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는 11일 문재인 정부의 '방역 패스' 정책에 대해 "비과학적이고 무리한 측면이 많다"고 비판했다.윤 후보는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진행된 '코로나19 실내공기 과학적 방역관리 방안과 대안 모색 토론회'에서 "사람이 많아서 움직이기도 어려운 만원버스, 지하철은 방역 패스를 적용하지 않으면서 비교적 사람 간격이 여유로운 마트, 백화점은 방역 패스를 적용한다는 게 이해가지 않았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취지는 이해 못할 바가 아니지만 비과학적이고 무리한 측면이 많다"고 꼬집었다.윤 후보는 "모든 방역은 오로…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
실시간 랭킹뉴스
1
황재근 디자이너, '이것' 한 뒤 180도 달라진 동안 외모…효과는? [데일리 헬스]
2
[속보] 김건희, 법무부 호송차 실려 특검 사무실 이동
3
지하철 노약자석 앉아 전자담배 핀 女...처벌 안되나 [영상]
4
[단독] 공사 다 끝났는데 “허가 안 돼”…74억원 들인 태양광 ‘수장(水葬)’ 위기
5
[현장] 김문수·장동혁엔 '야유' 안철수·조경태는 '보이콧' 왜 [충청·호남 합동연설회]
6
경기 북부 이틀째 집중호우…연천 임진강 필승교 수위 1m 넘어 "주민 대피령"
7
[코인뉴스] 비트코인, 12만3600 달러 뚫었다…사상 최고가 경신
8
'시간당 100mm' 넘는 폭우에 車 운전하다가 3명 사망
9
"인천공항 도착했습니다. 어? 김포공항이네" 황당...보상은?
10
비아파트로 확대되는 ‘미리내집’…대출 막히니 공공임대도 양극화 우려
실시간 인기뉴스
1
국민의힘 지리멸렬에 민주당서 불붙는 '부산시장 선거戰'
국민의힘 지리멸렬에 민주당서 불붙는 '부산시장 선거戰'
2
[단독] 공사 다 끝났는데 “허가 안 돼”…74억원 들인 태양광 ‘수장(水葬)’ 위기
[단독] 공사 다 끝났는데 “허가 안 돼”…74억원 들인 태양광 ‘수장(水葬)’ 위기
3
지투지바이오, 코스닥 상장 첫날 45%↑ [특징주]
지투지바이오, 코스닥 상장 첫날 45%↑ [특징주]
4
[속보] 김건희, 법무부 호송차 실려 특검 사무실 이동
[속보] 김건희, 법무부 호송차 실려 특검 사무실 이동
5
JYP엔터,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에 6% 급등 [특징주]
JYP엔터,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에 6% 급등 [특징주]
6
김여정 "확성기 철거한 적 없다…李정부 잔꾀에 허망한 '개꿈'"
김여정 "확성기 철거한 적 없다…李정부 잔꾀에 허망한 '개꿈'"
7
[현장] 김문수·장동혁엔 '야유' 안철수·조경태는 '보이콧' 왜 [충청·호남 합동연설회]
[현장] 김문수·장동혁엔 '야유' 안철수·조경태는 '보이콧' 왜 [충청·호남 합동연설회]
8
[코인뉴스] 비트코인, 12만3600 달러 뚫었다…사상 최고가 경신
[코인뉴스] 비트코인, 12만3600 달러 뚫었다…사상 최고가 경신
9
네이버웹툰·디즈니 협력…미스터블루 18%↑ [특징주]
네이버웹툰·디즈니 협력…미스터블루 18%↑ [특징주]
10
[현장] "장동혁이 최고쥬" "당 살려면 조경태인겨"…국민의힘 충청·호남 당심은
[현장] "장동혁이 최고쥬" "당 살려면 조경태인겨"…국민의힘 충청·호남 당심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