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을 돕기 위해 희망플러스 신용대출을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실질적으로 부담하는 대출 금리는 1.5% 수준으로 지원 대상은 ▲현재 사업자등록 후 가동(영업) 중인 소상공인 ▲대표자 개인신용평점이 NICE평가정보 기준 920점 이상 ▲정부의 소상공인방역지원금 수급자 등 3가지 조건에 모두 해당하는 소기업과 소상공인이다. 대출 한도는 업체당 1000만원이며 대출 기간은 1년(일시상환식)이다.
희망플러스 신용대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경남은행 전 영업점을 통해 문의 가능하며 바쁜 소상공인들 위해 모바일 상담예약 서비스이 제공된다. 모바일 상담예약 서비스는 소상공인들이 경남은행 모바일뱅킹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희망플러스 신용대출 상담 희망 날짜와 시간을 예약하면 원하는 영업점에서 대출상담을 받을 수 있다.
정윤만 경남은행 여신영업본부 상무는 "지역 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이 희망플러스 신용대출을 이용해 코로나19에 따른 어려움을 극복하기를 바란다"며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지역 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비롯한 중소기업 그리고 소외계층 등에 대한 지원을 적극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BNK경남은행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을 돕기 위해 희망플러스 신용대출을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실질적으로 부담하는 대출 금리는 1.5% 수준으로 지원 대상은 ▲현재 사업자등록 후 가동(영업) 중인 소상공인 ▲대표자 개인신용평점이 NICE평가정보 기준 920점 이상 ▲정부의 소상공인방역지원금 수급자 등 3가지 조건에 모두 해당하는 소기업과 소상공인이다. 대출 한도는 업체당 1000만원이며 대출 기간은 1년(일시상환식)이다.
희망플러스 신용대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경남은행 전 영업점을 통해 문의 가능하며 바쁜 소상공인들 위해 모바일 상담예약 서비스이 제공된다. 모바일 상담예약 서비스는 소상공인들이 경남은행 모바일뱅킹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희망플러스 신용대출 상담 희망 날짜와 시간을 예약하면 원하는 영업점에서 대출상담을 받을 수 있다.
정윤만 경남은행 여신영업본부 상무는 "지역 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이 희망플러스 신용대출을 이용해 코로나19에 따른 어려움을 극복하기를 바란다"며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지역 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비롯한 중소기업 그리고 소외계층 등에 대한 지원을 적극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