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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희 기자 (kmh@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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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선해양은 7일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현대중공업, 현대삼호중공업, 현대미포조선 3사의 올해 수주 목표는 150억5000만달러”라며 “지난 1월에만 연간 목표의 약 20%를 수주해 올해 목표를 달성하는 데 큰 어려움은 없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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