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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부인 김혜경씨가 9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하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尹 "김만배 녹취록, 소가 웃을 일…김혜경, 엄정조사 받아야"
민주당에 "자기들끼리 쇼 하는 것"김건희씨 등판엔 "아직 계획 없어"
강병원 "김혜경 '과잉의전' 논란, 어설픈 해명이 사태 키워"
'尹·安' 단일화, "이번에도 철수하면 정치 생명 끝나"'李·安' 정책연합 "하지 말란 법 없어, 제2의 DJ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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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하게 생각 안해"라더니 불 붙은 여론에, 자세 낮춰"文 지킬 유일한 사람, 이재명 뿐"…'친문' 지지 호소
[D-30 여론조사] 국민 55.3% '불법 의전 논란' 김혜경 사과에 "충분하지 않다"
데일리안-여론조사공정㈜ '국민들은 지금'"국민께 심려 송구" 사과했지만32% 국민만이 "충분했다" 평가
野 "김혜경, 기사 두고 관용차량 상시 이용"…與 "사실무근"
박수영 '업무추진비로 기사 월급' 의혹與 "한모 씨, 도지사 시절 교류 전혀 없어""김혜경, 관용차 사적 이용 사실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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