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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생가 방문 위해 여객선 탑승한 윤석열

입력 2022.02.23 16:56 수정 2022.02.23 16:57 홍금표기자 (goldpyo@dailian.co.kr)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23일 오후 전남 신안군 하의도에 있는 김대중 전 대통령 생가를 방문하기 위해 목포연안여객터미널에서 하의도행 여객선에 탑승, 승객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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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오른쪽 TV 아래)가 23일 오후 전남 신안군 하의도에 있는 고(故) 김대중 대통령 생가를 방문하기 위해 전남 목포시 항동에 있는 목포연안여객터미널에서 대기하던 중 '대장동 그 분'으로 지목된 조재연 대법관의 기자회견을 주의깊게 시청하고 있다.

윤석열, '대장동 그 분' 지목된 조재연 대법관 기자회견 시청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23일 오후 전남 신안군 하의도에 있는 고(故) 김대중 대통령 생가를 방문하기 위해 전남 목포시 항동에 있는 목포연안여객터미널에서 대기하던 중 '대장동 그 분'으로 지목된 조재연 대법관의 기자회견을 주의깊게 시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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