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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대 대선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8일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서울 중구 세종대로 서울시청 광장에서 '내일, 대한민국이 승리합니다' 서울 피날레유세를 하고 있다.
[현장] "아니오!"만 열세 번…윤석열, 대전에서 뭘 물었을까
대전서 현 정권·민주당·이재명 난타"정권, 충직한 머슴이란 생각 드냐""사악한 정책 반복이 민주주의 맞냐""이래서야 누가 일할 맛이 나겠느냐"
윤석열, 대전에서 어퍼컷 세리모니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선거 유세 마지막 날인 8일 대전 유성구 노은역 인근에서 열린 “상식이 승리합니다” 거점 유세에서 어퍼컷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
윤석열, 서울 피날레 유세
선거운동 마지막날인 8일 윤석열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가 서울시청광장에서 마지막 유세를 하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대선 D-1' 윤석열, 서울 피날레 유세
윤석열, 홍준표 빠진 원팀 피날레 유세
선거운동 마지막날인 8일 윤석열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가 서울시청광장에서 마지막 유세를 마치며 (왼쪽부터)원희룡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 정책본부장,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유승민 전 의원, 이준석 국민의힘 당대표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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