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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재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위원회 의장(가운데)과 윤호중, 박지현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이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2차 중앙위원회를 앞두고 악수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비대위 발언하는 윤호중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이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비상대책위원회의 들어서는 박지현-윤호중
박지현,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이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 입장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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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든 대통령 내외 흠집내려…국격 훼손하는 자해행위 중단하라"김건희 의혹 거론하며 반격하기도
박지현 "국민의힘과 윤석열 당선인, 승리에 빠져 국민과의 약속을 외면한다면 대가 치를 것"
박지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이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박 위원장은 "국민의힘은 윤석열 당선인과 안철수 인수위원장이 공약한 2인 선거구제 폐지를 수용하고 구체적 협상에 나서달라. 대선 승리에 빠져 국민과의 약속을 외면한다면 반드시 그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밝히며 "대선에서 민주당은 국민께 기득권을 내려놓는 정치교체를 약속했다. 졌을지라도 약속을 지켜야 한다. 기초의회 중대선거구제는 정치교체 대표 약속이고, 여야의 공통 공약이기도 했다. 기초의회 다당제 연합정치는 반드…
의원들과 대화하는 박지현 공동비대위원장
더불어민주당 박지현 공동비상대책위원장(가운데)이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책의원총회에서 전용기·오영환 의원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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