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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후 국회 본관 앞 계단에서 열린 ‘지방선거 선거제 개혁과 다당제 정치개혁 촉구’ 시민사회 기자회견에서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다당제 정치 개혁을 위한 정당-시민사회단체 공동기자회견
28일 국회 본관 계단 앞에서 정의당, 기본소득당, 진보당, 녹색당, 미래당, 노동당 등 정당과 시민사회단체 대표들이 다당제 정치개혁을 촉구하는 정당-시민사회단체 공동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다당제 정치 개혁을 위한 공동 기자회견 발언하는 여영국 정의당 대표
정의당 여영국 대표가 28일 국회 본관 계단 앞에서 열린 다당제 정치개혁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기초의원 선거구제 논란 '다당제 vs 지역밀착성' 여야 평행선
민주·정의 "다당제 위해 중대선거구제 필요"국민의힘 "5인 선거구? 기초의회 의의 상실"이준석 "비례제와 중대선거구제 철학 상충"민주, 24일 정개특위서 강행 처리 고심
민주당 이탄희 등 의원 53인, 다당제 개혁안 동참 촉구 기자회견
더불어민주당 이탄희 의원 등이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다원주의 체제로의 정치교체, 더 늦출 수 없습니다'라는 내용의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53인의 공동기자회견문을 발표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우원식·이재명 사퇴하라"…한덕수 기각에 헌재 앞에서 기세 올린 국민의힘 의원들
탄핵, 윤석열과 이재명 중 누가 더 나쁘냐가 정답
원희룡 "헌재, 탄핵정족수 151석 문제 없다? 민주당에 '탄핵면허' 내줘"
"아이들 물릴까 겁나"…인천 신도시에 출몰한 들개 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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