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2일 오후 대구 달성군 유가읍에 있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사저를 방문 박근혜 전 대통령 예방을 하기 위해 차량에서 내리고 있다.
속보 윤석열, 오후 2시 박근혜 사저 찾아 예방…권영세·유영하 배석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2일 오후 2시 대구 달성군에 위치한 박근혜 전 대통령의 사저를 찾아 예방했다. 이 자리에는 권영세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부위원장과 박 전 대통령의 측근인 유영하 변호사가 배석했다.
박근혜 전 대통령 사저 방문하는 윤석열 당선인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2일 오후 대구 달성군 유가읍에 있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사저를 방문 박근혜 전 대통령 예방을 하기 위해 차량에서 내려 사저로 들어가고 있다.
윤석열 당선인, 박근혜 전 대통령 사저 도착
서문시장 찾은 윤석열 "중산층 튼튼히 만드는 게 궁극적 목표"
"70년대 후반부터 자영업 어려워져코로나로 직격탄 맞아 혹독한 세월중산층 자영업자 튼튼하게 만들어야"
대구 시민들에게 인사하는 윤석열 당선인
첫 지역 순회 일정으로 대구·경북지역을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가 12일 낮 대구 중구 서문시장에서 환영 나온 시민에게 손을 흔들어 인사를 하고 있다.
김문수~안철수, AI·尹탄핵 두고 신경전…국민의힘 1차 경선 토론회 어땠나(종합)
김문수, SNL스러운 이재명 '디스'…"갑자기 의문사하지만 않으면"
조기 대선 바람에 세종·분당 ‘들썩’…씨 마른 매물
"가족에게 미안" 40대男, 영주댐 인근 다리서 투신 뒤 발견
윤여정, 장남 '커밍아웃' 첫 공개 "美 뉴욕서 결혼식 올렸다"
[데일리 헬스] '폭싹 속았수다' 속 양관식 사망 이유 '이 병', 증상과 원인은?
실시간 랭킹 더보기
[트럼프 스트레스] '관세전쟁'에도 한국 대미 무역흑자 역대급 유지
트럼프 관세전쟁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1분기 대미 흑자는 역대급이었다.19일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한국의 대미 무역수지는 133억8000만 달러 흑자였다. 지난해 같은 기간 132억2000만 달러보다도 많았다.지난해 전체 대미 무역수지 흑자는 556억3000만 달러로 역대 최고 수준을 나타냈다. 올 들어서도 일단 지난해 흐름을 이어가는 모습이다.미국 정부 통계에 따르면 한국은 지난해 미국의 9번째 무역수지 적자국이었다. 트럼프 행정부는 무역 적자국에 높은 상호관세를 부과하는 등 핵심 표적으로 삼고 있다.트럼프 2기 행정…
[트럼프 스트레스] 미중 고래싸움 속 '국내 반도체주'…"주가 저평가 된 측면"
[트럼프 스트레스] 美 관세전쟁 여파로 국내 그룹주 ETF ‘희비’
김규환의 핸디 차이나
‘망간단괴’가 뭐길래…美·中 쟁탈전 벌이나
양경미의 영화로 보는 세상
경쾌하게 풀어낸 참담한 현실
손기웅의 가야만 하는 길
통일 비전 없는 대선 주자, ‘분단 부역자’에 ‘종김주의자’ 되려나
'어차피 이재명', 재미없는 민주당 경선 [기자수첩-정치]
5분 충전해 470km… 전기차 사는 사람 늘까? [기자수첩-산업]
그들이 무덤에서 깨어난다면 [기자수첩-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