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통의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집무실로 출근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인수위 사무실 출근하는 윤석열 당선인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통의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집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윤석열, 오늘 오후 2시 추가 인선 발표…"국민 삶 책임질 책임내각"
"尹 직접 기자회견 열고 소개할 것성의껏 소개해야 한다는 尹 진심"
동성로 다시 찾은 윤석열 "대구·경북 제2의 도약 약속 지키겠다"
"퇴임까지 성원·지지 잊지 않을 것"
[4/12(화) 데일리안 퇴근길 뉴스] 윤석열 "면목 없고 죄송했다"…박근혜 "취임식 참석 노력" 등
▲윤석열 "면목 없고 죄송했다"…박근혜 "취임식 참석 노력"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대구 달성군에 위치한 박근혜 전 대통령의 사저를 찾아 예방했다.윤석열 당선인은 12일 오후 2시 사저를 찾아 박 전 대통령과 50분 가량 회동을 가졌다.회동을 마치고 나오며 취재진과 만난 윤 당선인은 "박 전 대통령의 건강에 대해 얘기를 했고 아무래도 지나간 과거가 있지 않나"라며 "인간적인 안타까움과 마음속으로 가지고 있는 미안한 마음을 말씀드렸다"고 말했다.윤 당선인이 박 전 대통령의 국정농단 사태가 불거졌을 당시 이를 주도적으로 수사했던 과거에 …
어묵 국물 먹는 윤석열 당선인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2일 오후 대구 동성로를의 한 분식집에서 어묵국을 먹고 있다.
이재명 상속세안, 왼쪽에서도 오른쪽에서도 뭇매
보수강경파, 노선과 이념 어떻게 볼 것인가?
삼성전자, 이사회에 반도체 전문가 늘렸다…이재용은 복귀 불발
김부겸 "개딸에 호소한다…'수박' 단어 쓰지 말아달라"
[단독] 故 오요안나 2023년 1월 녹취록…MBC의 징벌적 6+6 계약조치 '충격'
"그냥 넘어뜨린건데…" 경비원 숨지게한 20대 男
실시간 랭킹 더보기
정명섭의 실패한 쿠데타
칠숙과 석품의 난 - “여왕은 싫어요”
민경우의 운동권 이야기
정기수 칼럼
윤석열, ‘하야’…마지막 기회 숙고하라
무너지는 국산 우유, 시장 개방 대비책 세워야 [기자수첩-유통]
트럼프의 '기울어진 운동장'은 평평해질까 [기자수첩-산업]
3월 4일 대체거래소 출범…복수 주식거래 시장 위한 과제들 [기자수첩-금융증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