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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위에서 국회의장 중재 합의문 들어보이며 발언하는 전용기 의원


입력 2022.04.29 15:36 수정 2022.04.29 15:36        박항구기자 (underfl@hanmail.net)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전용기 위원이 의사진행발언을 하며 국회의장 중재로 합의한 합의문을 들어보이고 있다. 이날 운영위는 국민의힘이 불참한 가운데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발족 논의를 위한 사법개혁특별위원회(사개특위)를 국회 특위로 설치하는 결의안이 의결됐다. (공동취재사진)

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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