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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윤호중·박지현 공동비대위원장이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윤호중 "한동훈에 비하면 조국은 포악한 악어 앞에 송사리, 경찰 공수처는 즉각 수사하고 압수수색 해야"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이 6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윤 위원장은 "경찰과 공수처는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즉각적인 수사를 개시해야 한다. 보도에 따르면 한 후보자의 고등학생 딸이 1년간 국제 학술지에 논문 한 편을 비롯해 10여 편의 논문 작업에 참여했다고 한다. 전자책도 4권이나 펴냈다. 주제도 화려하다. 미국 법부터 의료, 철강 산업의 미래까지 평범한 고교 1학년이 도저히 다루기 힘든 내용이다. 이외에도 '부모 찬스' 입시용 기부 스펙 쌓기, 셀프 기사 작성 등 허위 …
[현장] 윤호중·박지현, 김동연 운동화 끈까지 매줘…민주, 경기에 '지극정성'
민주 경기도당, 선대위 출범식 열어지도부 총출동에 29선 고문단 등장경선 경쟁자, 선대위원장 '원팀' 구성윤호중 "경기도가 지선 최대 격전지"
크리스토퍼 델코소 주한미국대사 대리와 대화하는 윤호중 공동비대위원장
윤호중 더불어 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이 4일 국회 당대표회의실을 방문한 크리스토퍼 델코소 주한미국대사 대리와 대화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비대위 들어서는 윤호중-박지현-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윤호중·박지현 공동비상대책위원장과 박홍근 원내대표가 6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결국 분노 유발 자충수 된 '노소영 300억 메모'…정치권·사법당국 盧비자금 정조준
[속보] 김건희 특검법, 與 불참 속 국회 본회의 통과…찬성 167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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