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완주 의원 성 비위 의혹 대국민 사과하는 윤호중-박지현 공동비대위원장

박항구기자 (underfl@hanmail.net)

입력 2022.05.12 19:45  수정 2022.05.12 19:46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윤호중(왼쪽)·박지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이 12일 저녁 국회 당대표실에서 성 비위 의혹으로 제명된 박완주 의원과 관련해 사과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