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한국 사랑해…美가 많이 돕고 있어"

정인균 기자 (Ingyun@dailian.co.kr)

입력 2026.03.21 05:47  수정 2026.03.21 07:34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전용 헬기에 탑승하기 전 기자들과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AP/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과의 관계가 훌륭하다며 미국이 한국을 많이 돕고 있다고 말했다.


AP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인 20일(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여전히 한국이 미국을 지원하길 바라는가’라는 질문에 “나는 한국을 사랑한다. 우리는 한국과 관계가 훌륭하다”며 “미국이 한국을 많이 도와주고 있다”고 답했다.


지난 14일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한국과 일본, 중국, 프랑스, 영국 등에 호르무즈 해협으로의 군함 파견을 요청한 바 있다. 이날 발언 역시 한국에 우회적으로 군함 파견을 압박하기 위한 것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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