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승객 안전 위한 운전기사 비대면 음주측정 시스템 도입

이현남 기자 (leehn123@dailian.co.kr)

입력 2022.05.26 14:00  수정 2022.05.26 10:22


평택도시공사는 지난 19일부터 승객 및 운전기사의 안전을 위해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차량을 대상으로 교통약자 승객 및 운전기사의 안전운전에 필요한 휴대가 가능한 비대면 음주측정 관제 시스템 '알첵시스템(Alcheck system)'을 도입했다.


그동안 기사들은 공용 음주 측정기를 사용하면서 음주 측정을 위해 대기 및 측정 시간이 오래 걸렸고, 코로나19 감염 위험으로 사용 및 관리에 애로사항이 많았다.


이에 평택도시공사 담당자는 "한 달 동안 시범운영 후 정식 도입 및 서비스를 결정했다"며 "알첵시스템(Alcheck system)으로 인해 운전기사 및 승객의 안전을 위한 음주측정의 체계적인 관리 및 모니터링이 가능해 서비스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알첵시스템(Alcheck system) 공급업체 ㈜인피아이는 소셜벤처 및 예비사회적 기업으로, 2022년 5월 부산테크노파크에서 부산을 대표하는 성장가능성 높은 스타트업 기업에게만 부여하는 플래티넘클럽으로 인증 받은 업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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