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14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축구 국가대표팀과 이집트와의 친선 경기에서 두번째 골을 성공시킨 김영권이 손흥민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김영권, 이집트전 두번째 골!
14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축구 국가대표팀과 이집트와의 친선 경기에서 두번째 골을 성공시킨 김영권이 기뻐하고 있다.
황의조, 이집트전 선제골 작렬!
14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축구 국가대표팀과 이집트와의 친선 경기에서 전반 첫 골을 성공시킨 황의조가 포효하고 있다.
황의조 선제골의 기쁨!
벤투호, 이집트전서 손흥민·황의조 투톱 가동…고승범 선발
벤투호가 이집트전서 손흥민(토트넘)과 황의조(보르도) 투톱 카드를 꺼내들었다.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4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이집트와 친선경기를 치른다.이날 벤투 감독은 4-4-2 포메이션을 꺼내들었다.최전방에 손흥민과 황의조가 서고 좌우 측면에는 권창훈(김천상무)와 정우영(프라이부르크)이 배치됐다. 중원 조합은 백승호(전북현대)과 고승범(김천상무)으로 꾸려졌다.포백은 김진수(전북현대), 김영권(울산현대), 권경원(감바 오사카), 김태환(울산현대)이 나선다. 골문은 김승규(가시와) 골키퍼가 지킨다.…
[오늘 날씨] 낮 최고 26도 대기 여전히 '건조'...봄철 미세먼지에 지친 몸, 활력 되찾는 지압법
"우원식·이재명 사퇴하라"…한덕수 기각에 헌재 앞에서 기세 올린 국민의힘 의원들
한덕수가 돌아왔다…'통합' 강조하고 '통상 전쟁' '산불' 챙기고
“할리우드인 줄”...최여진 예비 남편 알고 보니 ‘헐’
[데일리 헬스] 갑질논란 강형욱, -13㎏에 '이것'까지...의심 증상은?
"부끄럽지 않은가" 女경기에서 男성기 달고 또 압도적 기록
실시간 랭킹 더보기
정기수 칼럼
탄핵, 윤석열과 이재명 중 누가 더 나쁘냐가 정답
김규환의 핸디 차이나
美·中 파나마운하 둘러싸고 난타전
양경미의 영화로 보는 세상
바둑을 통한 삶의 이야기
에너지만 소모한 이복현의 우리금융 흠집내기? [기자수첩-금융]
이자장사 더이상 못하는 은행, 소비자에게 와닿는 새로운 길 찾아야한다 [기자수첩-금융]
“토허제 풀었다 묶었다”…혼란 키운 서울시의 오락가락 [부동산-기자수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