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리위 출석 거절당한 이준석, 대표실에서 대기

박항구기자 (underfl@hanmail.net)

입력 2022.06.22 19:38  수정 2022.06.22 19:39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국민의힘 윤리위원회 징계 심의를 앞둔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22일 오후 저녁 식사를 마치고 서울 여의도 국회 당대표실로 향하고 있다.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는 이준석 당대표의 성 상납 증거인멸교사 의혹 관련 징계를 심의한다. (공동취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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