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내달 7일로 미뤄진 이준석 징계 심의…與 대혼란 불가피
핵심 측근 김철근에 징계개시 의결내달 7일 이준석 소명 청취 뒤 심의사실상 징계 수순 관측…후폭풍 예고이준석 "2주 뒤 뭐가 달라지나 의아"
與 윤리위, 7월 7일 이준석 소명 청취 뒤 징계 심의키로
김철근 징계 절차 개시 의결증거 인멸 관련 품위유지의무 위반이준석 "당 혼란만 가중...의아하다"
속보 與 윤리위, 다음 회의서 이준석 소명 청취 후 징계 심의키로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오는 7월 7일 4차 회의를 열고 이준석 대표의 소명을 청취한 뒤 징계 여부를 심의키로 23일 결정했다.
이준석 대표 측근 김철근 당대표 정무실장 윤리위 참고인 조사 출석
22일 저녁 국회에서 이준석 국민의힘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성상납 및 증거인멸 의혹을 조사하기 위한 중앙윤리위원회가 진행중인 가운데 김철근 당 대표 정무실장이 참고인 조사를 위해 윤리위원회 회의장으로 향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대표실 들어가는 이준석 대표
국민의힘 윤리위원회 징계 심의를 앞둔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22일 오후 저녁 식사를 마치고 서울 여의도 국회 당대표실로 향하고 있다.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는 이준석 당대표의 성 상납 증거인멸교사 의혹 관련 징계를 심의한다. (공동취재사진)
'사잇돌대출' 더 푼다…신용하위 50%에 70% 이상 공급 [저축은행 제고방안]
오세훈 측 "신속 수사 위해 휴대전화 제출·포렌식 협조…공관 압색 종료"
지난달 카드론 잔액 43조원…역대 최다 '또' 경신
'국민 남편' 김수현, 중화권 민심 돌아섰다
신사동 번화가 인근 반지하서 홀로 살던 50대 시신 발견
'입국금지' 유승준 "오주중학교 그대로네"…한국 땅 못 밟는데 대체 어떻게
실시간 랭킹 더보기
정명섭의 실패한 쿠데타
발기의 난 – 세우지 못한 나라.
이진곤의 그건 아니지요
민주당, 탄핵 승부 패색 짙어진 건가?
정명섭의 실록 읽기
새로운 도읍, 한양
韓게임 세계 무대서 뛰게 한다는 이재명…어떻게? [기자수첩-ICT]
갈대 같은 투심, '스토리'로 붙들어라 [기자수첩-증권]
사이버렉카의 무지성 폭로로 김새론의 명예가 회복될까? [기자수첩-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