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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박지현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문 앞에서 당 대표 출마선언을 하는 도중 흐르는 땀을 닦고 있다. 이날 박 전 위원장은 민주당의 공식적인 출마 불허 결정에도 당대표 출사표를 던졌다. (공동취재사진)
당대표 출마 선언하는 박지현 전 비대위원장
더불어민주당 박지현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문 앞에서 당 대표 출마 선언을 하고 있다. 이날 박 전 위원장은 민주당의 공식적인 출마 불허 결정에도 당대표 출사표를 던졌다. (공동취재사진)
박지현, 우상호 만류에도…"주중 당대표 출마선언"
피선거권 문제는 여전히 해결 안돼우상호 "이미 논의…재논의 어렵다"박지현 "후보등록 예정대로 할 것…추후 결정은 당내에서 하지 않겠나"
비공개 오찬 회동 마친 우상호-박지현
우상호(오른쪽)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이 1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박지현 전 공동비대위원장과 오찬 회동을 마친 후 자리를 나서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박지현 "어대명 선거 민주당 몰락의 신호탄…국민의 44% 저의 출마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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