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2.07.15 11:51
수정 2022.07.15 11:52
박항구기자 (underfl@hanmail.net)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권성동 국민의힘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탈북선원 강제북송 사건에 대한 법적 고찰 및 재발 방지 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회에 참석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엄태영(앞줄 왼쪽부터) 의원, 송언석 원내수석부대표, 한기호 사무총장, 권성동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태영호 의원.(공동취재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