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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블리, 캐릭터 컬래버 뷰티 상품 인기


입력 2022.07.27 09:47 수정 2022.07.27 08:49        이나영 기자 (ny4030@dailian.co.kr)

ⓒ에이블리

에이블리코퍼레이션이 운영하는 에이블리는 캐릭터 관련 뷰티 상품 판매량이 기록적인 성과를 달성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에이블리 뷰티는 지난해부터 감성 일러스트 브랜드 ‘테틈’과 ‘페리페라’, 여우 로고가 특징인 ‘메종키츠네’와 아모레퍼시픽의 ‘라네즈’ 등 당시를 대표하는 대세 캐릭터와의 컬래버레이션을 꾸준히 진행해왔다. 캐릭터 상품은 조기 완판을 기록하며 유저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올해도 캐릭터 컬래버 뷰티 상품의 인기는 현재 진행 중이다. 지난 4월 MZ세대 대세 캐릭터 ‘잔망루피’와 ‘삐아’의 컬래버 기획전 결과 직전 주 대비 거래액이 약 221% 상승했으며, 주문 수도 185% 큰 폭 늘었다. ‘루피’ 관련 키워드 검색량도 120% 가량 증가했다.


같은 달 ‘이니스프리’가 스누피, 찰리브라운 등 오랜시간 사랑받아온 애니메이션 ‘피너츠’와 손잡고 진행한 ‘노세범 에디션’ 거래액은 기획전 직전 기간 대비 255% 가량 급증했고 주문 수도 380% 대폭 증가했다.


새해, 기념일, 휴가 등 시즌 이슈와 트렌드를 공략한 캐릭터 상품도 주목받고 있다. ‘에뛰드’는 올 1월 ‘검은 호랑이의 해’를 맞아 귀여운 호랑이 캐릭터가 특징인 일러스트 브랜드 ‘무직타이거’와 협업을 진행, 3월에는 ‘화이트데이’ 기념 글로벌 쿠키 브랜드 ‘로아커’와의 협업으로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여름휴가,페스티벌 등 야외활동이 많은 7월에는 카카오프렌즈 대표 캐릭터 라이언, 춘식이와 ‘썸머 피크닉’ 컬렉션을 선보였다. 협업 기획전 직전 주 대비 에이블리 내 에뛰드 거래액은 약 110% 증가했으며, 주문 수도100% 가량 증가하는 성과를 기록했다.


에이블리 측은 MZ세대를 중심으로 형성된 높은 고객 충성도를 컬래버레이션 성과의 주요 원동력으로 분석했다.


또한 유저들이 트위터, 페이스북, 틱톡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자발적으로 콘텐츠를 생산하며 바이럴 효과를 높인 점도 주효했다. 틱톡에서 검색되는 ‘에이블리’ 해시태그 콘텐츠 조회 수는 약5억400만 회로 압도적이다.


에이블리 관계자는 "에에이블리만의 커뮤니티 채널과 캐릭터별 대세감이 시너지 효과를 내며 컬래버 상품 판매량을 증폭시킨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이나영 기자 (ny403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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