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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우 기자 (boo073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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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화재의 실적이 눈에 띄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메리츠화재는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464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8.9% 늘었다고 11일 밝혔다.
영업이익 역시 6404억원으로 같은 기간 대비 61.6% 증가했다. 원수보험료도 5조2826억원으로 7.1% 늘었다.
메리츠화재 관계자는 "지속적인 매출 증가와 비용 효율화를 통한 사업비 절감으로 인해 당기순이익이 성장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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