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칼럼
기자의 눈
기고
시사만평
정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행정
국방/외교
정치일반
사회
사건사고
교육
노동
언론
환경
인권/복지
식품/의료
지역
인물
사회일반
경제
금융
증권
산업/재계
중기/벤처
부동산
글로벌경제
생활경제
경제일반
생활/문화
건강정보
자동차/시승기
도로/교통
여행/레저
음식/맛집
패션/뷰티
공연/전시
책
종교
날씨
생활문화일반
IT/과학
모바일
인터넷/SNS
통신/뉴미디어
IT일반
보안/해킹
컴퓨터
게임/리뷰
과학일반
연예
연예일반
TV
영화
음악
스타
스포츠
스포츠일반
축구
해외축구
야구
해외야구
농구
배구
UFC
골프
세계
아시아/호주
미국/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세계일반
수도권
경기남부
경기북부
인천
비쥬얼 뉴스
포토
D-TV
카드뉴스
전체기사
실시간 인기뉴스
착한선진화
박항구기자 (underfl@hanmail.net)
공유하기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13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당 비상대책위원회 체제 전환, 가처분 신청 등과 관련해 입장을 밝히는 기자회견을 마친 뒤 이동하고 있다. 이 대표는 "민심은 떠나고 있다. 대통령께서 원내대표에게 보낸 메시지가 국민의 손가락질을 받는다면, 그건 당의 위기가 아니라 대통령의 지도력의 위기"라고 말했다.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기자회견 마친 후 이동하는 이준석
인사하는 이준석
36일만에 공식 기자회견 나선 이준석
"권성동·이철규·장제원" 이준석, 윤핵관 실명 언급
눈물의 기자회견 이준석 "조직에 충성하는 국민의힘 불태워버려야"
댓글
오늘의 칼럼
사탕 없이 우는 아이를 어떻게 달래나
양경미의 영화로 보는 세상
단절의 시대에 사는 우리의 자화상
손기웅의 가야만 하는 길
동맹조약 1년 쉼 없이 실천한 김정은과 푸틴
이진곤의 그건 아니지요
유유상종(類類相從) 이재명 정권
기자수첩-산업
사탕 없이 우는 아이를 어떻게 달래나 [기자수첩-산업]
기자수첩-ICT
바이오 기업은 '아이돌'이 아닙니다 [기자수첩-ICT]
기자수첩-정치
모두의 대통령 [기자수첩-정치]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