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12일 미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열린 ‘여성 역사의 달’ 행사에서 연설하고 있다. ⓒ EPA/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하르그섬과 발전 시설을 폭격하겠다고 재차 위협했다.
AFP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30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란의 군사 작전을 종료하기 위한 합리적인 협의를 진행 중이다”며 “상당히 진전했으나 어떤 이유로든 합의가 도출되지 않으면 우리의 우도와 상관없이 발전 시설과 유전, 하르그섬을 공습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러면서 “아직 우리가 공습하지 않은 해수 담수화, 기타 발전 시설을 초토화해 멋진 이란 작전을 마무리할 것”이라며 “이는 이란의 옛날 정권이 공포
정치를 할 동한 살해한 우리의 수많은 군인과 그 밖의 이들에 대한 보복”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미국은 해병대원 2500명, 해군 2500명을 파견해 중동 지역에 주둔한 병력을 5만 명 이상으로 늘렸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석유를 접수하는 것이 목표”라며 추가 투입 이유를 밝혔다.
0
0
기사 공유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