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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에 나선 이재명, 박용진 후보가 23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에서 열린 100분 토론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재명 VS 박용진, 민주당 당대표 후보 방송토론
이재명, 당 대표직 예약…30%대 저조한 호남 투표율은 '숙제'
누적득표율…李 78.35%·朴 21.65%민주 텃밭 호남 평균 투표율 35.49%최고위원 당선권 5위 안 친명계 4명
이재명, 호남 압승으로 '확대명' 확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1일 오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당대표, 최고위원 후보 합동연설회에서 정견발표에 앞서 주먹을 불끈 쥐고 인사하고 있다. 이 후보는 광주 합동연설회를 마친 뒤 공개된 권리당원 투표 결과, 15개 시도 누적 득표율 78.35%를 기록해 사실상 당대표 선거 승리를 예약 했다.
‘586·친문·이재명의 민주당을 넘어 국민의 민주당으로’ 토론회 개최한 박용진-윤영찬 의원
23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586·친문·이재명의 민주당을 넘어 국민의 민주당으로’ 토론회에서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와 최고위원 후보를 사퇴한 윤영찬 의원, 김종민, 이원욱 의원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박용진 "전당원투표가 최고의사결정기구? 민주당 아닌 개딸정당"
"산술상 16.7%의 강경한 목소리만 있으면 어떤 의결이든 다 가능…민주당 내에서 민주주의 실종을 비판하게 되리라곤 생각도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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