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민주당 중앙위원회, 권리당원 전원 투표 당헌 개정안 투표 돌입


입력 2022.08.24 11:15 수정 2022.08.24 11:18        박항구기자 (underfl@hanmail.net)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더불어민주당 변재일 중앙위원회 의장이 2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제6차 중앙위원회에서 '권리당원 전원 투표 우선' 당헌 개정안을 상정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민주당중앙위원회,권리당원전원투표당헌개정안투표돌입
#변재일
#우상호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우상호, 비명계 향해 "권리당원 전원투표 우려할 사안 아냐"
박용진, 중앙위원들에 "권리당원 전원투표 부결시켜달라"
박용진 "권리당원 전원투표 반대…황교안 '한국당' 길 따라가선 안돼"
[데일리안 오늘뉴스 종합] 박용진 “권리당원 73% 투표 기다린다”...민주당 당헌 개정 의결

[데일리안 오늘뉴스 종합] 박용진 “권리당원 73% 투표 기다린다”...민주당 당헌 개정 의결

▲박용진 "'끝났나' 하는건 착시…권리당원 73% 투표 기다린다"더불어민주당 8·28 전당대회 당권주자인 박용진 의원이 지금까지 118만 명의 권리당원 중 26%가 투표를 마쳤을 뿐이고 대의원 투표도 남아있다며, 1대1 대결로 전환된 당권 승부는 이제부터라고 선언했다.박용진 의원은 16일 오전 KBS라디오 '최강시사'에 출연해 "많은 분들이 '끝났나?' 이렇게 생각하는데 일종의 착시 현상"이라며 "승부는 아직 나지 않았다"고 단언했다.그 근거로 박 의원은 △118만 권리당원 선거인단 중 아직 73%가 남았다는 점 △전체 30% 비중…

李 사당화 작업?…'권리당원 투표 우선' 당헌 野 새 논란으로
박항구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
더보기

트럼프 관세전쟁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1분기 대미 흑자는 역대급이었다.19일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한국의 대미 무역수지는 133억8000만 달러 흑자였다. 지난해 같은 기간 132억2000만 달러보다도 많았다.지난해 전체 대미 무역수지 흑자는 556억3000만 달러로 역대 최고 수준을 나타냈다. 올 들어서도 일단 지난해 흐름을 이어가는 모습이다.미국 정부 통계에 따르면 한국은 지난해 미국의 9번째 무역수지 적자국이었다. 트럼프 행정부는 무역 적자국에 높은 상호관세를 부과하는 등 핵심 표적으로 삼고 있다.트럼프 2기 행정…

[트럼프 스트레스] '관세전쟁'에도 한국 대미 무역흑자 역대급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