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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국민의힘 전 대표가 14일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국민의힘 당헌 효력 정지 가처분 심문에 출석하며 입장을 말하고 있다.
법원, '국힘 당헌 개정 무효' 이준석 가처분 오늘 심문
국민의힘, 비대위 전환 요건 대폭 손질…당내 최다선 정진석 비대위원장 임명'비상상황' 규정한 당헌 96조 1항, 절차상 하자 여부 놓고 공방 벌일 듯이준석 "개정 당헌, 정당민주주의 침해·평등원칙에도 반해"…직접 심문 출석 예정국민의힘 측 "개정 당헌, 현저히 불합리하거나 불공정하지 않아"
법원, ‘정진석 비대위 정지’ 이준석 가처분 심문 28일로 변경
정진석 임명 및 비대위 설치 전국위 의결 효력 정지도 연기국민의힘 “시간이 촉박하다” 심문기일 변경 신청 지난 5일 전국위의 당헌 개정 의결 효력 정지 3차 가처분 신청 사건 14일 진행주호영 상대 2차 가처분 신청 사건과 1차 가처분 결정 이의 사건 심문도 14일 진행
국민의힘 "가처분 심문기일 변경 신청"…이준석 측 "직접 출석, 14일에 심문해야"
유상범 "신청서 못 받아…내일까지 준비는 불가능"李 변호인단 "가처분 신청후 익일 심문 경우도 있다"
서울경찰청장 "이준석 조기 소환 예정…최대한 빨리 사건 종결"
증거인멸 교사 의혹 영장 신청 법원서 기각…"수사 차질 없다"불송치 여부에 대해선 "아직 이야기를 할 단계 아냐" 선 그어
법원, 이준석 제기 ‘정진석 비대위 직무집행 정지’ 가처분 14일 심문
법조계, ‘핵심 쟁점’으로 전국위 의결 효력 정지 관측
[오늘 날씨] 한낮 15도↑ 일교차 큰 주말...꽉 막힌 코, 어떻게 풀어야 할까?
'韓 선고·崔 탄핵소추'에 멀어진 마은혁 임명…헌재, 尹 '전원 일치' 결론낼까
이번엔 '새까만 통닭'이다...백종원 작년 예산축제까지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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