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마 선언 장소 확정 뒤 일정 결정 예정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 ⓒ연합뉴스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오는 4월 2~3일 부산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할 예정이다.
30일 정치권에 따르면, 전 의원은 4월 2일 또는 3일 부산시장 출마 선언에 나설 계획이다.
출마 선언 장소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해양수산부 청사 앞이나 북항 재개발 사업 부지 등이 유력 거론되며, 장소를 확정한 뒤 정확한 일정도 최종 결정될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는 부산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본경선을 오는 4월 7~9일 진행한다. 전 의원이 출마를 공식화하면 이재성·전재수(가나다순) 후보 간 2인 경선이 치러질 전망이다.
전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부산 글로벌허브도시 특별법, 걱정하지 말라. 제가 책임지겠다"며 "저 전재수가 (특별법) 상정부터 통과까지 끝까지 책임지겠다. 일 잘하는 전재수, 압도적 실적과 성과로 다시 한번 실력을 증명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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