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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1,400원 돌파를 앞둔 16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전광판에 원·달러 환율이 전날보다 3.30원 상승한 1,397.00원으로 표시되고 있다.
원·달러 환율 2.8원 오른 1393.7원 마감
0.1원 오른 1391원 출발외환당국 “시장쏠림 모니터링”
속보 원·달러 환율 개장부터 1399원...또 연고점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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