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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국민의힘 전 원내대표가 21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의원 김기현과 함께하는) "미디어, 미래를 위한 개혁" 大토론회에서 참석자들과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김기현 "이재명, '조카 살인사건 재조명' 우려했나…기만적인 위선"
"이재명, 자신의 2차 가해에대한 진솔한 사과부터 했어야"
의원총회에서 악수하는 장제원-김기현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이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신임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의원총회에서 투표를 마친 후 김기현 의원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김기현 "봉하가 치외법권 '소도'냐…이재명, 검찰로 가야"
"성지 순례하듯…野 행태 볼썽사납다""민주당, 이재명 손절하는 게 상식""묻지마 정쟁 꼼수로 진실 못 가려"
김기현, '권성동 당대표 출마설'에 "그런 판단 할 분 아냐"
"첫 가처분 자체가 잘못됐다 확신""조기전대로 당 빨리 안정화해야"
김기현, 이재명 '5줄 답변서'에 "허무맹랑한 멘탈 연구대상"
이재명 '5줄 답변서' 검찰 제출 논란김기현 "사기치는 방법도 가지가지"
이재명 '2심 선고' 임박…민주당, 尹파면 '헌재 압박' 최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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