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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진 질문에 손 흔드는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입력 2022.09.27 10:24 수정 2022.09.27 10:25        김민호기자 (mino@dailian.co.kr)

ⓒ데일리안 김민호 기자

쌍방울 그룹으로부터 억대의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이화영 킨텍스 대표이사(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27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지방법원에서 열리는 사전구속영장 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심문)에 출석하기 위해 수원지방검찰청 청사로 들어가고 있다.

김민호 기자 (min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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