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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반도체 인력양성의 대전환! 강원도가 시작합니다' 토론회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식민사관' 발언 논란 정진석, 발언 왜곡 주장
'식민사관' 발언으로 논란을 빚고 있는 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반도체 인력양성의 대전환! 강원도가 시작합니다' 토론회에 참석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토론회 참석해 대화하는 정진석-김진태
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김진태 강원도지사가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반도체 인력양성의 대전환! 강원도가 시작합니다' 토론회에서 대화를 하고 있다.
"친형 쓰레기 만든 박수홍"…형수 절친이 쓴 악플은 결국
방송인 박수홍의 친형이 횡령 혐의로 구속 기소되고, 형수 이모씨가 200억원에 이르는 부동산을 소유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런 가운데 사건 초 형 부부의 지인들이 박수홍을 겨냥하고 남긴 악성댓글에 대해 "거짓에 가까운 주장으로 보여진다"는 전문가의 의견이 나왔다.손수호 변호사는 7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의혹 초반 박수홍 형 지인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박수홍의 이야기는 거짓이다' '박수홍의 재산은 상당히 많아 횡령이 아니다' 등의 댓글을 달았다"면서 "(댓글에 담긴) 그 주장들은 사건의 본질과 동 떨어진 …
32세 사범, 14세 女제자와 수차례 성관계 들통나자 "미치도록 사랑…"
자신이 가르치던 중학생 제자와 성관계를 한 30대 태권도 사범 남성이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그런데 이 남성은 제자를 사랑한다며 잘못한 게 없다고 주장해 비난을 받고 있다.7일 방송된 SBS '궁금한 이야기 Y'에서는 중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만 14세 A양의 사연이 전해졌다.A양의 어머니는 9년전 이혼 후 홀로 키워온 딸이 올해 초 태권도장에 등록한 이후 귀가가 늦어지고 가출까지 하는 등 평소와 달라지기 시작했다며 하소연했다.이런 탓이 A양 어머니는 태권도장 사범인 B(32)씨에게 연락해 도움을 청했지만, B씨는 "잘 모르는 …
자책골 만회하려다 또 실책?…김의겸 "한동훈 탄핵" 주장했다 빈축
한동훈 황당 "범죄신고냐 내부고발이냐""대북 코인 연루설? 이재명에 확인하라""김의겸, 상상을 현실서 말해 주위에 피해"진중권도 의아 "김의겸 자폭성 폭로 왜?"
민주당, 기어이 최상목 탄핵…국민의힘 "국정을 얼마나 가볍게 생각하는거냐"
野 '최상목 탄핵'에 나경원 "무법천지"…안철수 "이재명 제정신이냐"
서울시, 김어준에 과태료 500만원 부과…'행정감사 불출석'
"론아, 무서웠지?" 김새론 모친 애 끓는 자필 편지…조용히 보내주어야 할 때
경찰, 백종원 입건…'빽다방' 원산지 허위광고 고발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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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기의 난 – 세우지 못한 나라.
“토허제 풀었다 묶었다”…혼란 키운 서울시의 오락가락 [부동산-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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