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LA’ 첫 취항 앞두고 3호기 도입
신규 취항 기념 특별 프로모션 진행
에어프레미아 임직원들이 3호기 도입 행사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에어프레미아
하이브리드 항공사 에어프레미아가 ‘인천-LA’ 노선 첫 취항을 앞두고 3번째 항공기를 도입한다. 중장거리 시장을 주력 노선으로 공략하는 데 박차를 가하겠다는 방침이다.
에어프레미아는 세 번째 항공기 ‘B787-9 드림라이너’를 지난 9일 도입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신형 3호기는 항공 업계 최초로 탄소 소재를 사용해 연료효율이 우수한 보잉사의 차세대 항공기다. 지난해 4월 도입된 1호기와 함께 인천-로스앤젤레스(LA) 노선에 투입된다.
‘인천-LA’ 신규 취항을 기념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오는 9일부터 주 5회(월·수·금·토·일요일) 취항 예정인 인천-LA 노선을 이달 말까지 발권 예매 고객에 한해 이코노미석 기준 최저 87만500원, 프리미엄 이코노미석 기준 154만500원에 판매한다.
금창현 에어프레미아 여객사업본부장은 “에어프레미아가 창립 초기부터 목표한 LA 노선이 이달 본격화되는 가운데 1호기와 함께 3호기 또한 LA 노선에 배치하여 차질 없는 운항이 예정이다”라며 “이로써 총 3대의 항공기를 보유하게 됐는데 내년 상반기까지 2대의 추가 기재를 도입해 ‘새로운 가치’를 고객들이 온전히 경험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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