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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핵심 인물' 유동규, 중앙지법 도착


입력 2022.10.21 10:08 수정 2022.10.21 10:09        김민호기자 (mino@dailian.co.kr)

ⓒ데일리안 김민호 기자

대장동 개발비리 혐의 핵심 의혹 인물인 유동규가 21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공판에 참석하기 위해 이동하기 위해 차량에서 내리고 있다.

김민호 기자 (min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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