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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대한 시정연설을 마친 뒤 본회의장을 나서며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과 인사하며 대화를 하고 있다.
시정연설 마치고 본회의장 나서는 윤석열 대통령
헌정사상 처음으로 야당의원들이 대통령의 예산안 시정연설을 보이콧한 가운데 윤석열 대통령이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대한 시정연설을 마치고 국민의힘 의원들과 악수를 나누며 퇴장하고 있다.
시정연설 마치고 국민의힘 의원들과 인사하는 윤석열 대통령
헌정사상 처음으로 야당의원들이 시정연설을 보이콧한 가운데 윤석열 대통령이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대한 시정연설을 마치고 국민의힘 의원들과 악수를 나누며 퇴장하고 있다.
시정연설 마친 윤석열 대통령
윤석열 대통령이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대한 시정연설을 마치고 본회의장 쪽을 바라보고 있다.
본회의장 입장하는 윤석열 대통령
윤석열 대통령이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으로 2023년 예산안 시정연설을 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제1야당의 빈자리, 새해 예산안 시정연설하는 윤석열 대통령
윤석열 대통령이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 2023년 예산안 시정연설을 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대장동 특검'과 대국민 사과를 요구했으나 윤 대통령이 사실상 거부해 불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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