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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국회에서 열린 국회 운영위원회의 대통령비서실·국가안보실·대통령 경호처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김대기 대통령비서실장과 비서관들이 증인 선서를 하고 있다.
대통령실 "풍산개 반환은 전적으로 문재인 측 판단…우리와 무관"
"대통령실이 시행령 개정 부정적" 文 주장에 반박대통령실 "협의 중일뿐…시행령 개정 무산 아니다당연한 철자…기다리지 않은 건 전적으로 文 판단"
'거취 논란' 이상민 행안장관 “사의표명한 적 없다…대통령실과 의논 안 해”
“국민 안전은 정부 무한 책임…할 수 있는 일에 최선 다할 것”“경찰병력 문제? 성급하게 판단하면 안 된다는 취지로 말한 것”
文측, '풍산개 파양' 논란에 "대통령실이 쿨하게 처리하면 그만"
"더 나은 관리방안 마련 시 위탁 그만두면 돼""文이 풍산개 위탁하는 것에 부정적인 듯"
대통령실, 경찰 셀프 감찰·수사에 "국민적 의혹 남으면 다른 방안 고민"
경찰 '부실대응' 셀프수사에 "한계 있다" 지적"경찰이 각별한 각오로 엄중히 사안 볼 거라 믿어"
대통령실 "尹대통령, '이태원 참사' 발생 후 46분 뒤 보고 받아"
"사고 38분 후 소방청 상황실서 대통령실 보고8분 후 尹에 보고…20분 후 첫 지시사항 내려이상민 책임론, 철저히 감찰 및 수사 지켜볼 것尹, 누구보다 가슴 아파하고 무한 책임감 느껴"
한국 기업 매출 성장세, 美‧日 앞섰다…반도체‧바이오‧자동차 '선전'
의사협회 회장 만난 이재명, 뭐라고 했나
미모의 女간부, 부하 58명과 성관계·113억 뇌물 드러나자 결국
10·16 재보선, 9월 28일까지 거소투표 신고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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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들에 막말한 의협 부회장 "훔쳐간 것 자랑하면 화나는 건 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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