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MBC 전용기 탑승 불허 관련 외신 보도 소개하는 고민정 최고위원

입력 2022.11.11 10:16 수정 2022.11.11 10:17 박항구기자 (underfl@hanmail.net)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1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대통령실의 MBC 취재진 전용기 탑승 불허 통보와 관련한 주요 외신들의 보도 내용을 소개하고 있다.

#민주당최고위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미디어 브리핑] 한상혁 "MBC 전용기 배제되면 취재 제약…칠링 이펙트도 야기"

한상혁 방통위원장 국회 예결위 출석…"대통령실에 공식적 문제제기 할 수 없어"

김재원, MBC 전용기 탑승 배제에 "속이 시원하다"

"MBC 만큼 편파보도 매체 없다는 것"
"민항기 타고 오라, 취재는 제약 없다"
"직업적 음모론자" 한동훈 발언 "통쾌"
"김어준 음모론자인 것 온국민 다 알아"

대통령실 MBC 전용기 탑승 불허 통보 규탄하는 민주당 과방위원들

더불어민주당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조승래 간사와 의원들이 10일 국회 소통관에서 대통령실의 MBC 전용기 탑승 불허 통보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박홍근 "MBC 대통령 전용기 탑승 배제, 뒤끝작렬 소인배 보복 행위"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박 원내대표는 대통령실이 윤석열 대통령의 동남아시아 해외순방시 대통령 전용기에 MBC 취재진을 탑승 배제한 것과 관련해 "국제 외교무대에서 자신이 비속어를 내뱉어 평지풍파를 일으켰으면서도 반성은커녕 언론사 탑승을 불허하는 뒷끝 작렬 소인배 같은 보복 행위마저 이어간다"고 비판했다.

배현진, MBC 전용기 탑승 불허에 "부자 회사니 민항기 통해 순방 잘 지원할 것"

"숱한 왜곡, 편파 방송 시정 요청
묵살한 MBC에 정부가 응답한 것"
"尹 정부, 언론에 적극적이기에
MBC도 '언론 통제'라기엔 궁색할 것"

박항구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최신순
찬성순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