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최태원 SK 회장, 빈 살만 왕세자와 차담회


입력 2022.11.17 17:36 수정 2022.11.17 17:37        김민호기자 (mino@dailian.co.kr)

ⓒ데일리안 김민호 기자

최태원 SK 회장이 17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와의 차담을 위해 들어서고 있다.
#최태원
#SK
#회장
#무함마드
#빈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
#차담회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민호 기자 (mino@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수능 국어영역 짝수형 정답 '4·1·4·1' 반복에 수험생 혼란 예상
최태원 SK 회장, 빈 살만 왕세자와의 차담회 참석
660조 네옴시티 들고 한국 왔다…'사우디 실세' 빈 살만 왕세자 [뉴스속인물]

660조 네옴시티 들고 한국 왔다…'사우디 실세' 빈 살만 왕세자 [뉴스속인물]

3년 만에 한국을 찾은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 사업비 5000억 달러(한화 약 660조원) 규모의 사우디 신도시 건설 프로젝트 '네옴시티' 사업을 주도하고 있는 그는 이번 방한을 통해 프로젝트 수주 기업을 물색하고 에너지, 건설, 인공지능 등 광범위한 분야에서 다양한 협력 방안을 모색할 전망이다.빈 살만 왕세자는 방한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왕세자 일행이 방한을 앞두고 선발대까지 고려해 2주간 특정 층을 통째로 예약하는 식으로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의 객실을 400여개 빌렸기 때문.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린 주요 2…

최태원 회장, 빈 살만 왕세자와 차담회
이재현 CJ 회장, 빈 살만 왕세자와 차담
김민호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