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회골 터뜨리고 골 세리머니하는 살리흐 샤흐리

홍금표기자 (goldpyo@dailian.co.kr)

입력 2022.11.23 03:33  수정 2022.11.23 03:34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22일(현지시간) 카타르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 리그 C조 1차전 아르헨티나와 사우디아라비아의 경기에서 사우디아라비아 축구대표팀 살리흐 샤흐리가 동점골을 넣은 뒤 골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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