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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손보, 내년부터 김정남·정종표 대표 '투톱체제'


입력 2022.12.26 09:40 수정 2022.12.26 09:41        부광우 기자 (boo0731@dailian.co.kr)

김정남(왼쪽)·정종표 DB손해보험 각자 대표이사.ⓒDB손해보험

DB손해보험이 내년부터 김정남·정종표 각자 대표이사를 최고경영자로 하는 투톱체제로 운영된다.


DB손해보험은 기존 김 대표에 더해 정 대표를 추가 선임한다고 26일 밝혔다. 정 신임 대표의 공식 임기는 다음 달 1일부터다.


정 신임 대표는 DB손보에서 인사지원 팀장 상무와 법인사업 부문장 부사장, 개인사업 부문장 부사장 등을 거쳤다.

부광우 기자 (boo073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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