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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9일 오후 국회 본청 앞에서 국회 서도회가 주최한 2023 계묘년 신년휘호 쓰기 행사에서 '옥토끼가 기쁜소식을 가지고 온다'라는 뜻의 '옥토희보'를 쓰고 있다.
'옥토희보' 2023년 신년 휘호 쓰는 주호영 원내대표
국회 서도회 2023년 신년 휘호 쓰기 행사
29일 오후 국회 본청 앞에서 국회 서도회 이무호 지도위원이 2023 계묘년 신년휘호를 쓰고 있다. 이날 휘호 쓰기에는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 등이 참석했다.
주호영 "노웅래 체포동의안 부결은 이재명 방탄 예행연습"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주 원내대표는 "노웅래 체포동의안 부결은 민주당이 일치단결해 160표 넘게 부결 표결한 것은 곧 있을지 모르는 자당 이재명 대표 동의안을 미리 막아내기 위한 예행연습"이라고 비판했다.
2022년 마지막 비대위 참석하는 정진석-주호영
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주호영 원내대표가 2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 들어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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