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3.01.17 18:12
수정 2023.01.17 18:14
박항구기자 (underfl@hanmail.net)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국회 용산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과 재발방지를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의 활동 기간 종료일인 17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국조특위 전체회의에서 방청하던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 이종철 대표 국민의힘 조수진 의원의 발언에 항의하며 오열하고 있다. 국조특위는 국민의힘 의원들이 퇴장한 가운데 국정조사 결과보고서를 채택하고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과 윤희근 경찰청장 등 8인을 위증 혐의로 고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