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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은지 기자 (silver@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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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는 26일 전년도 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중국시장은 코로나19 확산세에 따른 경기 위축 및 부동산 경기 회복 지연으로 불확실성이 여전히 존재하는 시장"이라며 "생산 설비 활용 방안을 모색하고, 중국 시장 전용 EV(전기차) 및 SUV 등 개발을 통해 로컬 브랜드에 대응하고 판매정상화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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