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연 회계 부정 의혹 윤미향 의원, 벌금 1500만원 선고

김민호기자 (mino@dailian.co.kr)

입력 2023.02.10 15:25  수정 2023.02.10 15:25

ⓒ데일리안 김민호 기자

정의기억연대 회계 부정 의혹으로 기소된 윤미향 무소속 국회의원이 10일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를 마치고 퇴장하며 입장을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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