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은 오는 1일부터 일주일간 3월 최대의 쇼핑 축제인 ‘몬스터 메가세일’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매일 티몬 단독 브랜드 특가 찬스인 ‘올인데이’를 열고 추가 적립에 최대 58%까지 특별 할인 기회를 전한다.
몬스터 세일위크에 메가급 혜택을 더한 월간 최대 프로모션 몬스터 메가세일에서는 3월 최고의 쇼핑 혜택과 함께 패션·뷰티, 맛집, 여행 등 봄철 설렘을 더해 주는 다채로운 특가 상품들을 만날 수 있다.
특히 매일 단 하나의 브랜드를 최우선으로 선보이는 원데이 코마케팅 올인데이도 동시 진행한다. 1일 ▲서울우유, 2일 ▲LG생활건강, 3일 ▲제주항공, 6일 ▲코카콜라, 7일 ▲네파 등 인기 브랜드들이 대거 참여해 생필품부터 여행,패션아이템 등을 티몬 단독 특가 판매한다.
사전 이벤트에 참여하면 더 큰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티몬은 28일까지 최대 20% 할인의 ‘사전 쿠폰팩 3종’을 전한다. 또 ‘룰렛 돌리기’ 게임에 참여하면 최대 5만원 상당의 적립금도 얻을 수 있다.
그 밖에도 매일 새로운 테마에 맞춰 페이백 이벤트를 진행하는 몬스터 데이를 비롯해 한층 강력한 전용 혜택을 자랑한다. 매일 1회 참여 가능한 100% 당첨 룰렛 돌리기부터 앱 전용 ‘도전100배! 적립금’ 이벤트, 구매 금액대별 무제한 할인 쿠폰, 주말 타임 쿠폰 등 메가급 혜택들을 준비했다.
전구경 티몬 마케팅본부장은 "고객들의 꾸준한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티몬의 대표 월간 프로모션을 새롭게 단장하고 신규 명칭처럼 혜택도 메가급으로 마련했다"며 "강화된 상품 라인업과 혜택을 활용해 알찬 봄쇼핑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