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박진 외교부 장관, 일제 강제징용 피해 배상 해법 발표


입력 2023.03.06 12:06 수정 2023.03.06 12:18        김민호기자 (mino@dailian.co.kr)

ⓒ데일리안 김민호 기자

박진 외교부 장관이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에서 일제 강제징용 피해배상 해법을 발표하고 있다.
#박진
#외교부
#장관
#일본
#일제
#강제징용
#피해배상
#해법
#발표
#브리핑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민호 기자 (mino@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KT&G, 초‧중‧고 입학 임직원 자녀에 축하선물 전달
외교부, 강제징용 피해 배상 해법 발표
박진 "강제징용 판결금 재원, 민간 자발적 기여 통해 마련"
안산시, 상록구 사동지역 상권 지원사업에 도비 8억 4천만 원 확보
부동산PF 리스크 관리 강화…건설사에 정책금융 28조4천억

부동산PF 리스크 관리 강화…건설사에 정책금융 28조4천억

금융당국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이 경색 국면에서 벗어나 개선되고 있다고 진단하면서도, 이를 해소하기 위해 시장안정프로그램을 활용하는 등 정책적 지원을 지속해 나간다는 방침이다.특히 부동산PF 리스크가 건설사‧부동산신탁사로 파급되지 않도록 건설사 등에 대해 정책금융 공급규모를 28조4000억원으로 확대하고 부동산신탁사의 리스크 관리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6일 금융위원회는 이날 권대영 상임위원 주재로 ‘회사채·단기금융시장 및 부동산 PF 리스크 점검회의’를 통해 이같이 밝히며 현재 총 40조원 이상의 충분한 지원여력을 보유한 …

김민호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